독서동아리
등록일 : 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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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노동
나 자신이 잉여인간같았던 생활을 돌아보며
자본주의 노예에서 벗어나 속아넘어 가지 않겠다.
내가 주체가 되어 살아가겠다.
수혜를 받는 소수의 옐리트들을 위해 살지 않겠다.
효율성(소비효율성)을 생각
같은 조건으로 더 많은 가치, 노동도 가성비 좋은 것을 찾는다.
소비효울성을 따지다 보면 마켓팅에 가려 본질을 놓칠수 있다.
어떤것에 가치를 두겠는가
많은 사람들이 주입식의 삶을 살고 있기에 잘못을 얘기하면 오히려
이상하게 여겨지는 사태
욕먹을 자신이 없으면 ‘노’ 하지말라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하는 주체는 누구인지 생각하고 현명한 대처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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