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가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진다.
바다에 가면 많은 것을 보게된다.
내 자신 Who am I !
어떻게 살것인가
바다에 풍덩 빠져본다
그리고
파도처럼
그리고
잔잔한 바다 물결처럼
그리고
조용히 캔퍼스에
삶을 그려 본다
바다는 사람의 마음을 풍요러워 지게 할 뿐 아니라
신비로운 이야기를 많이 만들어 준다.
그래서 바다가 좋다.
또
그린다.
바다를
그린다 ...
★ 초대글
내면의 풍경, 심연의 풍경을 그리려고 바다에 가면
자신을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바다처럼 넓고 깊은 내면을 추구하며... 거듭나기를 기도해 봅니다.
귀한 걸음 해주신 모든 분들, 충분히 힐링의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