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들의 책장

작은이도 존중받을 권리가 있어! 장덕도서관 아동

작은이도 존중받을 권리가 있어!

저자 : 안드레이 우사체프 발행자 : 꼬마이실 청구기호 : 아342.1-우52ㅈ

연령구분 : 아동 추천년월 : 2018.04 자료위치 : 신가도서관

이 책은 초록 피부를 가진 ‘작은이’가 겪는 상황들을 통해 인간으로서 존중받아야 할 권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세계인권선언문을 바탕으로 평등성, 동일 가치와 권리 등 인간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통해 깨닫게 해줍니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삶 속에...
고향의 봄 이야기꽃도서관 아동

고향의 봄

저자 : 이원수 발행자 : 파랑새 청구기호 : 808.91

연령구분 : 아동 추천년월 : 2018. 03. 자료위치 : 이야기꽃, 신가, 운남, 장덕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익숙한 멜로디와 가사, 아렸을 적 자주 불렀던 동요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감상 할 수 있는 ‘고향의 봄’ 이다. 작가 이원수가 자신의 고향을 떠올리며 쓴 글에 1927년 작곡가 홍난파가 곡을 붙인 것으로 유명해진 이 곡은, 여전히 많...
어쩌지? 플라스틱은 돌고 돌아서 돌아온대! 운남어린이도서관 아동

어쩌지? 플라스틱은 돌고 돌아서 돌아온대!

저자 : 이진규, 박진주 발행자 : 생각하는아이지 청구기호 : 아539-이78ㅇ

연령구분 : 아동 추천년월 : 2018년 2월 자료위치 : 장덕, 이야기꽃, 첨단, 신가

컴퓨터, 휴대전화, 텔레비전, 세탁기, 키보드, 마우스, 볼펜, 의자, 우산 등등… 우리는 플라스틱과 공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책은 플라스틱이 나쁘니 무작정 사용하지 말라고 계도하는 책이 아닙니다. 인간 생활에 있어서 플라스틱의 쓰임을 인정하고, 플...
호랑이왕자 장덕도서관 아동

호랑이왕자

저자 : 첸 지항 홍 발행자 : 웅진주니어 청구기호 : 유808.91-웅78ㅇ-2

연령구분 : 유아 추천년월 : 자료위치 : 이야기꽃, 장덕

 
김치는 영어로 해도 김치 장덕도서관 아동

김치는 영어로 해도 김치

저자 : 이금이 발행자 : 푸른책들 청구기호 : 아 813.8-이17ㄱ

연령구분 : 아동 추천년월 : 2017. 12. 자료위치 : 장덕, 첨단, 신가

사서들의 책장 제19쪽
방사능 마을의 외톨이 아저씨 장덕도서관 아동

방사능 마을의 외톨이 아저씨

저자 : 김수희 발행자 : 미래아이 청구기호 : 유539.9-김56ㅂ

연령구분 : 아동 추천년월 : 2017년 11월 자료위치 : 장덕, 이야기꽃, 운남

미래 환경 그림책 시리즈 10권. 방사능 때문에 버려진 후쿠시마의 어느 마을에서 홀로 살아가고 있는 마쓰무라 나오토 씨의 이야기를 소재로, 방사능의 위험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미 언론을 통해 우리나라에서도 소개된 나오토 아저씨의 이야기는 감동과 동시에...
선생님은 몬스터! 장덕도서관 아동

선생님은 몬스터!

저자 : 피터 브라운 발행자 : 사계절 청구기호 : 그림843.6-브292ㅅ

연령구분 : 아동 추천년월 : 2017. 10. 자료위치 : 장덕, 이야기꽃, 첨단, 신가, 운남

사서들의 책장 제17쪽입니다.
로드킬, 우리 길이 없어졌어요 신가도서관 아동

로드킬, 우리 길이 없어졌어요

저자 : 김재홍 발행자 : 스푼북 청구기호 : 813,8-김73ㄹ

연령구분 : 아동 추천년월 : 2017.08. 자료위치 : 첨단,신가,장덕,이야기꽃,운남

사서들의 책장 16쪽 입니다.
바삭바삭 갈매기 첨단도서관 아동

바삭바삭 갈매기

저자 : 전민걸 발행자 : 한림 청구기호 : 813.8-전38ㅂ

연령구분 : 어린이 추천년월 : 2017.7 자료위치 : 이야기꽃,운남

바삭바삭한 과자 맛에 빠져버린 갈매기의 이야기! 어느 날 큰 배에서 사람들이 던져주는‘바삭바삭’! 짭조름하고 고소한 바삭바삭! 처음 느낀 강렬한 맛에 빠져버린 갈매기는‘바삭바삭’더 먹기 위해 배를 따라 육지로 들어간다. 과연 갈매기는‘바삭바삭’도 찾고 무사히 바다로 돌...
마음의 집 첨단도서관 아동

마음의 집

저자 : 김희경 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그림 발행자 : 창비 청구기호 : 813.8-김97ㅁ

연령구분 : 추천년월 : 2017년 6월 자료위치 : 장덕, 이야기꽃, 신가, 운남어린이

우리의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누구에게나 있지만 잘 알 수 없는 "마음" 작가는 마음을 우리가 살고 있는 집과 같다고 표현했다. 마음의 집은 모양도 크기도 달라서 백 사람이면 백 개의 집이 생긴다. 걱정과 불안이 마음의 집을 다스릴 때도 있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