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장덕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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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nbsp;&nbsp;&nbsp; 어린&nbsp; 초등학생 시절, 선생님께서 가정방문 통지서를 돌린 후&nbsp; 각 친구들 집으로 일일이 찾아가시고, 마침내 우리 집에 오실 차례가 되면 얼마나 설렜는지 모르겠다. 집을 공개한다는 부끄러움과 부모님과 선생님이 내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창피 했었던 것 같다. 이 책에서는 담임 선생님이 3-1반의 여러 학생들의 가정을 방문하고 그 과정을 통해 아이들을 알아가고 변화시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nbsp; 코로나19를 겪는 중 개학도 순탄치 못한 안타깝고 힘든 상황이지만 학교 선생님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책이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