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냉정과열정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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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face="돋움">&nbsp;'방구석 미술관'은 미술사에 한 획을 그었던 예술가를 우리와 같은 한 인간으로 보고 그들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하여 미술에 대해 친숙함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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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face="돋움">&nbsp;예술가가 어떤 환경속에서 살았고, 어떤 과정을 겪으며 예술활동을 하게 되었는지를 알게 되어 그들의 감정을 공유하면서 미술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 빈센트 반 고흐, 폴 고갱, 클로드 모네 등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미술사의 거장 열 네명에 대하여 흥미있는 키워드를 뽑아 접근하는데 '죽음 앞에 절규한 에드바르트 뭉크'와 같이 해당 예술가의 주된 키워드를 제시하여 단순한 흥미유발로 끝나지 않고&nbsp;예술가의 삶과 작품을 이야기하여 어느 순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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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face="돋움">&nbsp;서문에서&nbsp;작가는&nbsp;"차갑게 머리로는 아는 미술을 넘어 뜨겁게 가슴으로 공감하는 미술이 되기를 </font>&nbsp;바랍니다."라고 하였다. 요즘 미술 관련해서 수많은 책이 출간되고 있는데, 미술공부 또는 감상위주의 책들이 대다수이다. 그 중간쯤에 있는 '방구석 미술관'을 통해 미술의 세계에 첫발을 내디뎌보는 것은 어떨까??</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