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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도서관 동아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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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작성일 : 16-04-1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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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둘째 모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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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로셀리나
조회 : 1,548
4월 인디언 말로 잎사귀가 인사하는 달.
둘째 모임. 도서관 3층 문화센터에서 10시 모임
도서는 1) 떠남(엘리스먼로) 2) 달과 6펜스 (서머싯 모음) 3)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박석무)
      4) 무기여 잘있거라 (헤밍웨이)

 달과 6펜스. 둘의 공통점은 둥글고 은색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달은 도달하고 싶으나 도달할 수 없는
 이상을 상징한다면 6펜스는 돈 가장 흔히 쓰이는 돈 곧 물질세상을 의미한다
 스트릭랜드는 증권회사원이라는 물질계를 버리고 영적인 만족(달)을 취한다.
 그에게 관능적인 그 어떤 여인도 무의미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4명의 여성형. 당시의 시대적 상황의 반영이기도 하지만 작가의 여성관이 드러나기도
 한 것 같다. 아마도아내, 블란치, 아타의 사랑 중 스트릭랜드가 가장 원하던 사랑은 원주민 혼열인 아타
 의 초월적, 야성적인 사랑이 아니었을까..

 하느님의 연자매는 느리게 돌지만 가루는 아주 곱다.
 성경에 등장하는 이 말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 헤밍웨이의 무기여 잘 있거라.
  종군기자 출신 답게 전시 상황이 가감없이 실제적으로 간결하게 묘사한 작품.
  헨리와 케더린의 사랑.
  결국은 케더린과 아이의 생명을 잃게 되는 슬픈 결말이지만
  이 책에서 우리라 유념할 것은 '덫'에 대한 것이다.
  캐더린은 헨리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면서 혹여 이일이 당신에게 덫이 되어버린건 아닌지를 묻는다
  어쩌면 젊은 남자에게 애인의 임신은 미래에 대한 덫일수도 있다.

  따지고 보면 우리들의 삶은 덫인지도 모른다.
  덫을 놓는 이도 우리들이고 그 덫에 갇히는 이도 우리들이다.
 
  전쟁 중의 절박한 상황. 그 아래 피어나는 사랑이기에 더 애절하게 다가오는 지도 모르겠다.
  이제 우리들의 삶에서 '덫'이 무엇인지를 각자 생각해보면 좋을듯하다.

  4월 넷째 모임 도서 : 4월 넷재주 월요일 10시 신가도서관 3층 문화센터
  -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 이방인 (알베르 카뮈)
  - 권태 (이상)
  - 꽃은 많을 수록 좋다 (김중미)
  - 오늘이 마지막은 아닐거야

 이 중에서 읽고 싶은 책 선택하시어 읽어오면 됩니다.
 행복한 봄 날 보내세요.
 책을 통한 성장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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