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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작성일 : 16-10-2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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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통합도서관 프로필사진2

안녕하세요~^^ 저의 작은 서재로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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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사서 : 광산구통합도서관
  • 즐거운나의집
  • 저 자 :공지영
  • 발행자 :폴라북스
  • 청구기호 :종813.7-공78ㅈ
  • 연령구분 :누구나
  • 추천년월 :2016.10.26.
  • 자료위치 :종합자료실(장덕)

광산구통합도서관 Review

먼저 항상 편안한 문체로 독자에게 쉽게 쉽게 다가오는 공지영 작가 작품이라 이 책을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었던 것은 2007년였는데 처음으로 전자책으로 읽었던 책이라 더 기억에 남습니다.
전자책으로 보면 책을 읽는 느낌도 들지 않고, 눈도 아프고 해서 선호하지 않았는데, 이 책은 중간에 끊을 수가 없었어요.
주인공의 나이와 비슷한 시기에 제가 읽어서였을까요?
딸 위녕의 마음이 너무나 공감이 되어서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많이 남는 책 중에 한권이 되었습니다.
 
처음 책을 읽었을 당시 고등학교 기숙사 생활을 하는 저는 부모님이 너무 나에게 신경을 안 써주는 것 같아 서운했고, 언니 동생은 저에게 간섭하고 귀찮게만 하던 존재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마 사춘기여서 더 가족들에게 모질게 말도 하고 공부로 인해 받은 스트레스를 푸는 대상으로 여겼던 것 같아요.
그런 저에게 '가족'이란 의미에 대해 생각 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항상 옆에 있어 몰랐던 가족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달았으면 합니다.
 
이용자분들께 추천하려고 다시 "즐거운 나의 집"을 읽었더니
18살에 읽었던 즐거운 나의 집과 거의 10년이 지난 지금 읽었을 때의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고등학생때 읽었을 때는 딸의 입장이, 지금 읽을때는 엄마의 입장이 더 와 닿는다고 할까요?
 
같은 책도 시간이 흐른 뒤에 읽으면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고, 처음에는 놓쳤던 것들이 보일 수 있으니
과거에 읽었던 분도 다시 한 번 찾아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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