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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아이콘 작성일 : 19-04-2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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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순영 – 풀꽃도 꽃이다』 개인展
 글쓴이 : 장덕도서관
조회 조회 : 130  
장덕도서관 아트갤러리 『염순영 – 풀꽃도 꽃이다』 전시 안내

 광산문화원과 협력하여 매월 전시해온 "장덕도서관 아트갤러리"에 금번에는
 염순영 작가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전시 개요

o 전시주제 : “풀꽃도 꽃이다” 개인展
o 전시기간 : 2019. 4. 23.(화) ~ 5. 11.(토) ※ 오프닝 행사 별도 없음.
☞ 휴관일 : 5.5.(일) 5.6.(월)
o 장 소 : 장덕도서관 “아트갤러리”
o 전시작품 : 수채화 15점


★ 기획의도(작가노트)

자연의 색을 통해 빛을 그려 낸다. 다양하고 자연스러운 꽃의 색깔과 그것이 어우러져 빚어내는 색감,
머릿속에 남아있는 잔상들을 하나둘씩 풀어내며 풀꽃들을 해석해 그려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풀꽃은 자잘하다. 앉은 뱅이꽃이다. 땅에 바짝 엎드려야 비로소 보인다. 허리를 구부려 자세를 낮추면
 눈부신 들꽃세상이 펼쳐진다. 사람들이 밟아도 누가 알아주지 않는다 해도 그저 무심하게 지나쳐 잊혀지는
 들녘의 풀꽃과 야생화는 봄의 시계대로 모습을 드러내고 홀연히 자취를 감춘다.

거리 곳곳에 화려한 봄꽃이 주인공을 자처하지만 풀꽃처럼 자세히 보고 오래 들여다 보면
 주변에 흔한 들풀과 풀꽃에서 봄의 생명을 느낄 수 있다.

작품을 통해 작은 풀꽃에 섬세한 색들이 숨겨져 있고 신선한 이름과 모양이 예쁘다는 것을 알아가는 소확행!
좁쌀 만한 한 하얀 냉이 꽃, 하얀 별사탕 같은 쇠별꽃, 우산살 꽃대에 달려 생글거리는 흰 봄맞이꽃,

춤을 추는 듯한 자주색 광대나물 꽃, 깜직하고 앙증맞은 꽃다지.
땅바닥에 바짝 달라붙어 샛노란 점을 찍은 듯한 쇠비름 꽃, 떼지어 피어나는 노란 돌나물 꽃.

노란단추처럼 점점이 박혀 있는 민들레꽃...제비꽃도 지천이다.

봄날 전시장 가득, 좋은 이들의 향기로 가득한 그런 시간이시길 기원합니다.

모든 풀꽃들의 행복한 시간을 응원합니다.


★ 초대글

 염순영 작가의 2015년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를 주제로 총 16점의 작품,
2017년 “꽃, 밥에피다” 20점이상의 작품, 그리고 이 찬란한 봄날 3번째 “풀꽃도 꽃이다“라는 주제로 선보입니다.

작품 속 풀꽃이 작지만 누군가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 하고 풀꽃의 모습에서 우리 삶을 바라보는 눈이 변화되고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줘 갤러리를 찾는 이들과 지역주민에게 수채화 작품의 큰 감동이 전달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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