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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아이콘 작성일 : 19-04-0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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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고 동아리 – 열여덟, 열아홉』 단체展
 글쓴이 : 장덕도서관
조회 조회 : 154  
장덕도서관 아트갤러리 「명진고 동아리 – 열여덟, 열아홉」 전시 안내


 광산문화원과 협력하여 매월 전시해온 장덕도서관의 “아트갤러리”에 금번에는
 명진고 미술 자율동아리(아트로드) 작품을 전시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전시 개요

o 전시주제 : “열여덟, 열아홉” 단체展

o 전시기간 : 2019. 3. 20.(수) ~ 3. 30.(토)

o 관람시간 : 오전9시 ~ 오후6시

o 장 소 : 장덕도서관 1층 “아트갤러리”

o 전시작품 : 19점


★ 기획의도(작가노트)


 (외면 자화상, 내면 자화상 시리즈)

현재를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고등학생들은 어떤 표정,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갈까? 라는 생각에서
 작품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학생 1명당 2개의 자화상을 그리는데요,

첫 번째 그림은 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본인의 얼굴 그대로를 (외적 자아) 연필로만 그려냅니다.
친구들마다 배경 색이 다른데요, 본인이라는 사람을 가장 잘 나타내는 색을 선정하여 배경에 입혔습니다.

두 번째 그림은 본인의 생각, 취향, 고민 (내적 자아)등 외모 이외에 본인을 이루는 여러 요소를 찬찬히 생각한 후,
표현 재료가 연필로만 제한되었던 앞 작품과 달리 다채로운 재료를 선택하여 마음대로 풀어냈습니다.


 (그려야 하는 그림 앞에서 나는)

저희는 모두 입시 미술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고등학생인데요,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드는 고민과 불안을 이야기 하고자 이 설치작품을 만들었습니다.

평소에 입시미술을 하면서 ‘내가 지금 그려야 하는 그림’과 ‘그리고 싶은 그림’ 사이의 괴리감에 지칠 때가 많았습니다.
이렇게 나만의 색깔은 옅어져 가는 건 아닐까, 나 스스로 신문지 인간이 되어가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많이 하고요.

그러한 맥락으로 이번 전시를 풀어나가고자 했고, 이 설치작품을 시도하는 것도 그러한 메시지를 나타내기 위한 도전입니다.


 (4월 16일을 기억해_ 세월호 스티커 만들기)

2014년 4월 16일이 있고 나서 4년 정도의 시간이 지난 지금, 우리들은 과연 살면서 세월호를 얼마나 기억하고 있을까요?
저희는 매년 기억해야할 일을 기억하기 위해 세월호 사건의 희생자분들을 추모하는 의미를 담은 스티커를 제작하여

 등교하는 시간에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세월호 추모활동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소중한 물건에 붙여져 있는 스티커를 통해 그들을 향한 마음과 기억들이 오래오래 스며들면 좋겠습니다.



★ 초대글


 안녕하세요, 저희는 명진고등학교 학생들이 모여 만든 미술 자율동아리 ‘아트로드’입니다.

2017년 처음 결성해, 4월 16일에 직접 디자인한 세월호 추모 스티커를 교문 앞에서 나눠 주어 한동안 학교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연말에 시행되는 동아리 발표 대회에 2년 연속 유일한 예체능 동아리로 참여하여

2017년에는 금상, 2018년에는 대상을 받는 등 열정으로 똘똘 뭉쳐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이번에는 학교 밖으로 나가보자! -하고 장덕도서관 전시 기회를 얻게 되어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서투르지만 그만큼 진심이 가득 담긴 열여덟, 열아홉의 시선을 함께 따라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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