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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아이콘 작성일 : 19-02-2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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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숙 작가 – 내 친구들의 이야기』 展
 글쓴이 : 장덕도서관
조회 조회 : 203  
장덕도서관 아트갤러리 「조숙 작가 – 내 친구들의 이야기」 전시 안내


 광산문화원과 협력하여 매월 전시해온 장덕도서관의 “아트갤러리”에 금번에는 조숙 작가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전시 개요

o 전시주제 : “내 친구들의 이야기” 개인展

o 전시기간 : 2019. 2. 27.(수) ~ 3. 17.(일)
☞ 3.1(금), 3.4(월) 휴관

o 관람시간 : 오전9시 ~ 오후6시

o 장 소 : 장덕도서관 1층 “아트갤러리”

o 전시작품 : 수채화 20여점


★ 기획의도(작가노트)

-내 친구들의 이야기 시리즈에 대하여-

내 친구들의 이야기 시리즈는 잃어버린 시간과 소중하게 지켜야할 무엇인가를 지키기 위한 미술운동의 하나로 생각되어진다.
바람이 들려주는 이야기와 햇살과 풍경 또 의미심장하게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주는 메시지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내 자신의 소중한 기억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작품에서 등장하고 있는 캐릭터들은 대학교시절부터 연구해온 원시부족의 어떤 모습과 동물 그리고 나무의 어떤 기억의 형상
 시리즈물들이 집약되어 뚜렷한 모습의 캐릭터로 발전된 모습으로 화면에 연출되고 있다.
이들을 스스로 ‘솝’이라고 이름 지어 주었다.

그림들은 ‘솝’이라는 캐릭터가 담아내는 이야기, 돌담, 나무, 하루 중 햇살이 예쁘게 머물러있는 시간대의 풍경, 기억속의 풍경,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오래된 소파 등 인간사회에서 바쁘게 살아가면서 파괴되고 사라져가는 자연과 동물들을 되살리고
 어린 시절 동심으로 바라보았던 순수한 문화와 전통의 모든 정신 또 그 소중한 유년시절의 기억을 되찾기 위한 움직임의 한 장, 한 장인 것이다.

작품하나 하나에 대한 떠오르는 이미지들을 드로잉을 통해 화면에 옮겨 수채화의 맑은 색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것이 완벽한 완성이든 상관이 없는 것이다. 대상에 대한 기억을 최대한 끄집어내면서 기억하는 드로잉은 그 어떤 것의 장소의 냄새,

바람의 느낌, 햇살의 감촉까지 기억해야할 필요가 있고 이런 것들을 떠올리면서 물속에 녹여 화지에 옮겨내는 작업은
 내 자신에게 영원한 숙제이자 즐거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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